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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함께 여는 미래, 나눔의 실천
       ㈜다니기획, 창립 33주년 기념
       '밥퍼나눔' 봉사활동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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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6일, ㈜다니기획(대표이사 추기숙)은 창립 33주년을 맞이하여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에 위치한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창립기념일의 의미를 내부 축하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가치 실천을 확장하는 특별한 방식으로 기획되었습니다. '함께 여는 미래, 나눔의 실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의 온기를 전했습니다.





33년의 기록, 나눔으로 새 장을 열다


33년간 450여 권의 기업 역사서를 편찬해 온 다니기획은 이번 창립기념일을 맞아 '기록'과 '콘텐츠 제작' 등 과거 역사를 기록하는 것에 국한되지 않고 우리 사회의 내일을 함께 만드는 실천적 가치의 확장을 모색하였습니다.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는 1988년 청량리역 광장에서 시작되어, '이 땅에 밥 굶는 이 없을 때까지'라는 비전 아래 매일 1,000여 명의 무의탁 노인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게 점심을 제공(현재 누적 1,500만 식 이상)하는 대표적인 나눔의 공간입니다. 다니기획 구성원들은 이곳에서 ‘따뜻한 밥 한 끼, 온정의 마음’을 담아 '동행'과 '공존'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며, 지속가능한 기록문화콘텐츠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소명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손끝으로 전하는 따뜻한 마음, 배식 봉사의 현장


이른 아침 다니기획 구성원들은 밥퍼나눔운동본부 앞에 집결하였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밥퍼나눔운동본부의 설립 취지와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각자의 역할을 분담받았습니다. 이어 식재료를 다듬고 배식을 준비하며, 곧 있을 점심시간을 위해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11시부터 약 400여 명에 대한 본격적인 배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누군가는 국을 담아 건네고, 누군가는 반찬을 정성스레 올렸으며, 누군가는 어르신들의 손을 잡아 자리를 안내하기도 했습니다. 평소 사무실에서 사료와 편집본을 다루던 손이 이날만큼은 따뜻한 밥과 국을 담아 전하는 손이 되었습니다.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기부금 전달식


배식에 앞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다니기획 임직원의 정성이 담긴 기부금이 다일공동체에 전달되었습니다. 추기숙 대표이사는 "33년간 쌓아온 다니기획의 역사가 사회와 함께 나누는 가치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록을 넘어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이 자리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다니기획이 지향하는 공공성과 책임의식을 대외적으로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한 시간, 함께 쌓은 추억


배식을 마친 후 구성원들은 설거지와 식당 정리, 주변 청소까지 마무리하며 봉사활동을 완수하였습니다. 점심시간에는 봉사자들을 위해 준비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오전 내내 흘린 땀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누군가는 "처음 해보는 대규모 배식이 쉽지 않았지만, 어르신들의 미소를 보니 뿌듯했다"고 말했고, 누군가는 "회사 창립기념일을 이렇게 보내니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참여한 구성원들은 한 목소리로, 창립기념일의 의미를 '나눔'으로 채울 수 있어 감사했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이어지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특히 일부 구성원들은 월 정기 기부금 납부를 신청하거나, 가족들과의 방문 봉사를 기약하는 등 개인적인 봉사활동의 실천으로 이어나갔습니다.





기록을 넘어 실천으로, 다니기획의 새로운 33년을 향해


33년간 한길을 걸어온 우리 다니기획은 기업의 역사를 기록하는 일을 넘어, 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나누는 가치를 실천하고자 합니다. 이번 창립 33주년 기념 봉사활동은 그 첫걸음으로, 다니기획 구성원 모두가 '동행'과 '공존'의 의미를 가슴 깊이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다니기획은 앞으로도 공공성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기록문화콘텐츠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