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주요문서의 관리 소홀로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공공기관뿐 아니라 일반 기업에서도 보안문서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사사편찬은 기업의 사소한 문서부터 보안문서까지 방대한 자료를 다루는 작업으로 그 어느 곳보다 문서관리에 만전을 기하여야 하는 공정입니다.

이런 문제를 빠르게 인지하고 파악한 사사편찬 전문업체 다니기획(대표이사 추기숙)은 일찍이 전문 파쇄업체에게 파쇄를 의뢰해 회사 관계자가 직접 파쇄 과정에 동석, 전 과정을 면밀히 살피며 보안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많은 공공기관과 유수 기업들의 사사를 편찬하는 만큼 편찬과정에서도 보안문서는 일반문서와 따로 관리하여 직원들에게 보안의식을 강조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전문 파쇄업체에 의뢰해 작업이 종료된 후에도 자료가 유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니기획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보안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문서보안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