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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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그룹 창립 50주년 기념행사 및 『영인그룹 50년사』 봉정식 개최
- 50년사 편찬과 히스토리 영상, Young人 비전 선포로 새로운 반세기의 닻을 올리다

영인그룹(회장 김재우)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2026년 4월 6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전·현직 임직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순길 명예회장과 김재우 회장을 비롯해 한국분석과학회 남궁현 학회장, 정두수 고문 등 학계 주요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영인그룹의 반세기를 축하했습니다.
영인그룹은 1976년 4월 6일 '한국종합기기상사(GINSCO)'로 첫발을 내디딘 이래 대한민국 과학기술 연구 서비스 산업을 개척하고 이끌어온 선도 기업입니다.
다니기획은 영인그룹의 지난 반세기 역사를 수록한 50년사 편찬, 50주년 역사홍보영상 제작에 참여함으로써, 그룹의 새로운 반세기 전환점 모색에 함께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진행된 50년사 봉정식과 역사홍보영상 상영은 영인그룹 구성원이 함께 공감하고 자부심을 높이는 메인 이벤트였습니다. 특히 사사 봉정식은 영인그룹이 설립된 해에 태어난 1976년생 임원이 50년사 편찬TF의 실무자에게 직접 사사를 전달하며, 세대에서 세대로 그룹의 가치와 정신을 잇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이날 전달된 『영인그룹 50년사』는 수입에 의존하던 분석기기를 국산화하고,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하기까지의 도전과 그룹의 진화 과정을 생생하게 기록한 사료로서 그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사사 봉정식에 이어서 상영된 역사홍보영상은 영인 50년 역사를 약 13분 분량으로 압축해 이날 행사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으며 임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였습니다.

이순길 명예회장은 "1976년 과학기술의 불모지에서 첫걸음을 뗀 영인이 어느덧 반세기의 역사를 쌓아 올렸다"며 "지난 50년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온 도전의 기록이자,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열정의 증명"이었다고 소회를 밝히고, 격랑의 변화 속에서도 신뢰와 원칙이라는 핵심 가치를 지켜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김재우 회장은 50주년을 맞아 수립한 'Young人 PVP(Purpose·Vision· Principles)' 비전을 선포하였습니다. 영인그룹은 ‘과학기술로 사회와 미래에 기여한다’는 미션과 ‘고객이 신뢰하는 초일류 과학기술 기업’이라는 비전을 공식화하며 2030년 매출 5,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고객중심’, ‘소통과 협력, ‘창의’, ‘도전’의 4C 핵심가치도 함께 천명했습니다. 김재우 회장은 "PVP는 영인 가족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나아가게 할 나침반"으로, "우리의 기술로 고객의 성공을 돕고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자부심을 이어가자"고 당부했습니다.

50년사 편찬과 역사홍보영상 제작에 함께함으로써, 영인그룹의 반세기 역사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다니기획에게도 더없이 소중하고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새로운 100년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영인그룹의 빛나는 여정에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냅니다.